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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1418  신살 쓴다 vs 안쓴다 芝枰 09-17 916
1417  로니빅스 사주 - 런던 대열차 강도사건 芝枰 10-24 916
1416  로버트 무가베 사주 - 짐바브웨 독재자 芝枰 11-04 917
1415  중국 윈난성 푸얼시 규모 5.9 지진 芝枰 09-09 919
1414  고양시 화전동 화재 芝枰 10-07 919
1413  역술 전문가가 밝히는 궁합의 '허와 실' [신세계 3회] 芝枰 02-15 919
1412  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사주, 양자물리학자 芝枰 08-17 919
1411  무함마드 무르시 사주 - 전 이집트 대통령 芝枰 06-19 920
1410  로버트 워들로우 사주 - 2.72 미터 장신 芝枰 08-09 920
1409  고서 옹호론자들이 들어야 하는 쓴소리 芝枰 10-09 921
1408  트럼프 김정은 무의미한 두 번째 만남 +1 芝枰 02-28 921
1407  태어난 후 1시간만에 버려진 아기 芝枰 08-03 921
1406  존 웨인 게이시 사주 - 연쇄살인마 芝枰 05-03 921
1405  루치아노 파바로티 사주, 성악가 +1 芝枰 09-15 921
1404  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芝枰 05-28 923
1403  사알못이 쓴 사주팔자 +2 芝枰 03-21 923
1402  사주는 종교도 아니고 인문학도 아니다. +2 芝枰 03-30 923
1401  간지 물상 검증에 관해 芝枰 10-15 923
1400  캔디 몽고메리 사주, 불륜, 엽기적인 살인녀 +1 芝枰 08-28 923
1399  새해 첫아기 탄생시키기 위해 분만 늦추고 파티한 의사들 芝枰 01-05 9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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